맥라이언 케빈클라인 프렌치키스 줄거리 내용 결말

 

 

 


90년대를 상징하는 영화 <프렌치 키스>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로맨틱  코미디를 상상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인데요!^^
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지금 나오고 있는~
현대식 로맨틱코미디보다 어쩌면 훨씬 심플하고 고급스러우며~
또 즐거움까지 선사해주는 그런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줄거리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지금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요소들이 다분한
그런 줄거리기는 하지만
당시에는 색달랐을 것 같기도 하고~
지금과는 좀 다른 반응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지만 그 줄거리속에서 등장하는 여러 애피소드들이
아주 독특하면서도 재미있게 자리잡고 있어서
지금 봤을때 그 뻔한 줄거리를~
전혀 뻔하지 않게 풀어냈다는 점이 이 작품이
대단하다는 평을 받는 이유인거 같아요!^^

 


 

이 영화 속 줄거리는~
여자가 등장을 하는데요~ 캐나다 이민갈 준비를 하죠
왜냐면 약혼자가 캐나다인이라서요!
하지만 그가 세미나를 파리로 가는데~
거기서 진정한 여자와, 또 자신의 운명을 찾았다는거죠!

 


 
그래서 여주에게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데요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동양인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떻게 저렇게 쿨하게 자신의 사랑을 찾았다고 말하지?싶더라고요..

 


 
무튼 그녀는 그를 찾기 위해 무서운 비행기를 타고
파리까지 갈생각을 하는데요~
그 와중에 또다른 남자를 만나면서 새 사랑을 찾게 되는 그런작품입니다!!
이 작품 속에서 정말 다양한 재미요소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레옹으로 유명한 장 르노가 형사로 나온다는 점이에요!ㅋㅋ
진짜 보다가 깜짝 놀랬네요!

 

 

 


 
무엇보다도 여주인공이 사랑스럽게 연기를~
잘 소화해냈기 때문에 이 모든 스토리를
더 멋지게 만들어 낸것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꼭 한번 추천드리고 싶은 그런 작품이랍니다!

 

 

데이빗 스페이드 마크딘달 쿠스코? 쿠스코! 줄거리 내용

 

 


권선징악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쿠스코? 쿠스코!>입니다
제목이 정말 독특하다고 생각한 작품인데요!ㅋㅋㅋ
보고 나면 왜 저런 제목을 지었을지 약간 이해가 되기도 해요!
여기서는 쿠스코가 엄청난 역할로 나오거든요!ㅋㅋㅋ
정말 권선징악이 어떤 것이냐고 물어본다면~
바로 이런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정석적인 작품인데요!
그렇게 되다 보면 약간 지루해질 수 있지만
이 작품은 그렇지 않아요!ㅎㅎ

 

 


 

왜냐면 중간 중간 굉장히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바로 크롱크!!ㅋㅋㅋ 진짜 하는 일 마다
뭔가 다 이상한 것이 정말 재미있게 이야기를 끌고 간답니다~
덕분에 쿠스코는 깨닫고 착한 인간으로!
이즈마는 못된 행동을 한것에 대한 벌을 받게 된답니다!ㅎㅎ

 

 


 
이 작품에서 쿠스코는 주인공인데요!
황제죠!!ㅎㅎ 세상을 아주 자기 멋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진 자인데요!ㅎㅎ
완전 기분파에요ㅠㅠ 그러자보니 사람들이 별로 그를 좋아하지 않죠
이렇게 못되먹은 황제가 라마로 변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된답니다!
바로 이즈마라는 캐릭터 때문이죠ㅠㅠㅠ
이 이즈마는 욕심이 아주 많은 캐릭터라 쿠스코를 죽이길 원하죠!

 

 


 
쿠스코에게 가서 독약을 먹여 죽이라고 하지만
그 독약은 사실 라마로 변하게 되는 약이였죠~
이것을 크롱크가 잘못 먹이게 되면서 일이 꼬이게 된답니다!ㅋㅋ
하지만 우리의 크롱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 사건을 만들게 된답니다ㅠㅠ
라마로 변한 황제를 나가 죽이라고 하지만~
잃어버리게 되는 일까지 만들죠!ㅎㅎ

 

 


 
여기서 또 한가지의 일이 있는데요~
바로 쿠스코가 별장을 지으려는 계획이 있는데~
그 계획에 농부 파차가 등장을 하거든요!ㅋㅋ
그 농부 파차까지 함께 해서 이 이야기는
아주 흥미 진진하게 끌어나가요!ㅎㅎ

 

 


 
물론 결말은 누구나 다 알듯~
쿠스코는 착한 황제로 돌아오게 되고요!ㅎㅎ
이즈마는 벌을 다 받게 되는 권선징악을~
아주 대놓고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랍니다!

 

 

 


 
어린 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은 작품이에요
재미도 있으면서 그 안에 교훈도
아주 깔끔하게 표현해주고 있거든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단조로운 스토리에
약간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치 무어 감독 애니메이션추천 주먹왕랄프 줄거리 내용 감상문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대거 등장! 영화 <주먹왕 랄프>입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한때 오락실을 다녔던 분들이라면 (?)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인데요!
저는 별로 아는게 없어서 조금 그랬지만
같이 본 친구는 진짜 재미있게 보더라고요ㅋㅋ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오락실에 있는 게임들 속 주인공들이~
오락실 문을 닫고 나면~
그 게임속에서 정말 살아가는 그런 모습들을
그려놓았어요!ㅎㅎ
한때 저도 어렸을때 그런 상상을 했었는데
그걸 현실로 잘 반영시켜놓았더라고요!ㅎㅎ

 

 



 
이 작품 속 주인공은 주먹왕 랄프인데요!
악역으로 게임속에 등장하지만
아주 불쌍한 캐릭터이기도 하죠ㅠㅠ
이 캐릭터를 우리나라에서는 정준하씨가~
더빙을 맡았어요!ㅎㅎ
그래서 그런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더빙편이 더 재미있었어요!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을 하는데요~
슈퍼마리오를 좋아하는 저는~
슈퍼마리오에 등장하는 캐릭터도 나와서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ㅋ
어! 나 쟤알아! 이러면서 보는 재미도 있는 영화에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랄프가 너무 악한 이미지로 낙인이 되어있어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는데~
금매달을 따오면 이해해주겠다는 말에~
금매달을 따게 되지만~
그것을 한 어린 여자한테 뺐기게 되죠ㅠㅠ
처음에는 사이가 정말 안좋았지만
이후에는 둘의 사랑스러운 관계 발전으로~
모든 일을 해결한다는 이야기!!

 

 

 

 
이 영화는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같이 보이지만
정작 아이들은 재미를 잘 못느낄 그런 작품이에요
오락실에 여러가지 게임을 다 해보질 못했으니깐요!
저희나이대에 사람들이 오히려 더 즐겁게 보더라고요!

 

 


 
추억의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즐기면서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에요!
또한 많은 캐릭터들이 대거 출동해서 그런가
지루함 없이 정말 계속 즐겁게 볼 수 있었답니다!

 

 

제이슨리 저스틴롱 영화 앨빈과슈퍼밴드2 줄거리 내용 감상문

 

 

 


귀여운 앨빈네가 돌아왔다!!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2>입니다~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제가 1편에서~
다람쥐들의 귀여운 모습에 푹 빠졌어서~
정말 즐겁게 보았던 작품인데요!
2편은 약간 쉬어가는 느낌의 작품이었어요!ㅎㅎ
그렇게 많은 재미는 없었지만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았거든요!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정말로~
슈퍼배드와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목에서 오는 비슷한 느낌 말고요!ㅎㅎ
슈퍼배드에서는 어린 아이들과 아빠느낌이라면
여기는 다람쥐 세마리와 데이브잖아요!ㅎㅎ
세명인것도 똑같네요!!ㅎㅎ
 

 


이번편에서는~ 전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된 앨빈과 슈퍼밴드가~
무대위에서 자꾸 사고를 치고~
또 숨길 수 없는 악동 기질때문에ㅠㅠ
데이브가 그 모든 뒷처리를 하게 되는
일들이 생기게 된답니다ㅠㅠ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데이브는
결국에 그들을 학교에 보내게 되는데요ㅋㅋ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
가기 싫어하면서도 가서 또 신나게 노는것 보면
정말 사랑스러웠거든요!ㅋㅋㅋ
다람쥐라는 캐릭터 자체가 가지고 있는
귀여운 힘이 대단하기 때문에~
이 작품 속에서도 그 힘이 더 잘 발휘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들은 학교에 가서~
예절을 배우게끔 되어있었는데요~
ㅋㅋㅋ 그렇게 그냥 배우면
앨빈과 슈퍼밴드가 아니겠죠!!!
그들은 거기서 걸그룹 다람쥐들을 만나게 되는데요ㅋㅋㅋ
진짜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진짜 보면서 어머 어떡해!! 라는 대사를
계속해서 말하게 되더라고요~~

 

 


 
앨빈과 슈퍼밴드들과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들을 보면서
더 빠져들어서 볼 수 있었는데요!ㅋㅋ
하지만 이 작품이 전편에 비해 재미가 떨어진 이유는
뭔가 좀 뻔한 스토리로 진행이 되기 때문이었는데요!

 

 


 
다람쥐라는 캐릭터를 잘 살린점은 좋지만
그와 덩달아서 소재나 스토리에도 많은 힘을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것이 많이 빈약했던 것 같아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편이었어요!ㅋㅋ
그래도 물론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이유는 제가 아마도 이 앨빈네들을 좋아하기때문이겠죠~?

 

 영화 러브앤드럭스 줄거리 내용 앤해서웨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러브 & 드럭스>입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둘이~
로맨스 영화를 찍은 작품인데요!
우선 앤 해서웨이!!!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죠~
그리고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정말 엄청난 연기를 보여준 남자,
제이크 질렌할!!!!!
그 둘이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이에요~
 


여기서 둘은 정말 귀여운 캐릭터로 나오는데요~
남자의 경우 아주 넘치다 못해 감당하기 힘든끼!!!!
바로 바람둥이로 나온답니다~
그리고 그녀는 가벼운 사랑만을 찾고~
진지한 연애는 절대 거절하는 역할로 나오죠!

 

 


 
남자가 방문판매때문에 병원에 오고 그렇게 여자를 만나는데
여자와 남자는 아주 잘 맞죠!ㅎㅎ
그렇게 여자는 아예 대놓고 가볍게 만나는 사이로~
지내자고 말을 하게 되고 둘은 그렇게
가까워지게 되는데요!^^

 


 
그런 둘이 가볍게 지내면 지낼수록~
바람둥이인 그는 그녀의 속마음 깊숙한 곳까지
자리잡고 싶어하고~
그런 그녀는 그런 남자의 모습에 당황하며~
거절을 한답니다!ㅎㅎ
정말 이런 모습을 보면 가볍게 볼만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요~ㅎㅎㅎ

 


 
이런 와중에 여자의 불치병이 등장하는데요.
갑자기 이 부분까지 오고 나니까~ 급~
한국의 영화들이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정말 비슷한 전개라서 말이에요!
하지만 이 작품은 그 병을~
크게 다루지 않아요!
절절하고 애절하게 풀어내지 않는 점이~
한국영화와 다르더라고요!ㅎㅎ

 
물론 그들의 아픔을 살짝씩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것을 슬프게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미요소로 풀어낸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던 작품이에요!ㅎㅎ

 

 


 
둘의 연기실력과 함께~
러브라인이라는 것이 만나 아주~
사랑스러운 영화를 탄생시키지 않았나 싶은데요~
보면 볼수록 정말 사랑스러운 두사람이라서~
재미있게 본 작품이에요!

 

 조셉고든레빗 스칼렛요한슨 영화 돈존 줄거리 결말 내용

 

 

 


조셉 고든 레빗 감독의 첫 작품! 영화 <돈 존>입니다.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보다 보면,
좀 정신이 이상해지기도해요ㅋㅋㅋ
저도 사실 남자분들이 성적인 해결을 위해~
야한동영상을 본다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 주인공인 조셉 고든 레빗처럼 한다면...
좀 당황스러울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조셉 고든 레빗은 워낙 유명한 배우이기도 하고~
작품 고르는 솜씨가 뛰어나거든요!^^
그런 그가 감독으로써 나섰다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 영화를 보여줄까~
사실 기대가 아주 많았던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간단하게 말하면
진정한 무언가를 알게 된다는 이야기지만,
그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야동에 엄청난 집착을 하는 남자를 주인공으로 해서~
더 잘 전달되게 했더라고요!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보는것을 힘들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요즘 우리가~ 워낙~ 관계를 갖는것에 있어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이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고
느꼈답니다!^^

 


 
남자 주인공도 스칼렛 요한슨처럼 예쁜 여자가 옆에 있는데도~
야동을 보게 되죠ㅠㅠ
그게 정말 안쓰럽더라고요ㅠㅠ
결국에 2번째 걸렸을때에는 헤어지자 통보까지 받는데요
그는 여자들이 보는 로맨틱물들이 자신들이 보는 야동과
별 반 다를게 없다고 말을하더라고요...

 


 
물론 그럴 수 있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대단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래서 정말 당황스러웠는데요!!
그녀와 말다툼 하는 장면은 정말 제가 본 로멘틱코메디 영화중에
최고였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조셉 고든 레빗답게~
굉장히 독특하게 잘 만들어 낸 것 같아요
물론 본인이 감독하고 본인이 연기까지 함께하니까
더 작품이 빛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화지만
저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민정 한국영화추천 원더풀라디오 줄거리 내용 결말

 

 

 


막 나가는 DJ를 잡으러 새 PD 투입! 영화 <원더풀 라디오>입니다.
사실 저는 제목을 딱 보고서 영화를 볼지 말지
정하는 편인데요~
이 영화는 딱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이건아니다
했던 영화에요ㅠㅠ
물론 제목으로 평가할건 아니지만 말이에요~

 

 


 

영화를 본 후의 느낌은...
한국영화의 그냥 평범한 일반 영화를 본 느낌이랄까요...
정말 아무 메리트가 없었던 작품이었어요ㅠㅠ
배우들이 너무 아깝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재미가 없거나
그런 작품은 아니었어요~
다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배경, 분위기에 비해
작품이 좀 실망스러웠다는 점이죠~
 

 

이 작품속 이민정씨는 국민요정이라는 애칭으로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이미 한물 간 그녀랍니다~
그녀는 하지만 지금까지도 그 자존심 하나 만큼은
놓치 않고 계속해서 지내게 되는데요~ㅎㅎ
그런 그녀가 DJ를 맡아 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이 있죠~

 

 


 
그녀는 자기 멋대로 막 노래를 바꾸기도 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을 그대로 실현시키는
그런 존재로 살아가게 된답니다~
하지만 계속 떨어지는 청취율을 높이기 위해
새 피디로 이정재씨가 들어가게 되는거죠!ㅎㅎ

 

 


 
그는 정말 아주 쌀쌀맞고 도시남느낌으로~
이민정씨를 막 무시하기도 하고~
아주 도도한 느낌이예요~
그러다보니 이민정씨 속 안은 불이 날만도 하죠~
그렇게 라디오를 전적으로 개편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생방송 중에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다루고 있죠~
 

 

 


뭐 결말은, 매우 뻔하게 흘러간답니다~
그냥 배우들의 연기실력과 이민정씨의 아름다운 외모!
그리고 노래~ 이런것들이 보기 좋았던 영화에요!
내용적인 측면으로는ㅠㅠ 그냥 중간에 봐도
이해가 될만한 그런 작품이랍니다~
 

 


드라마랑 다르게 영화는 그 화면 안에
어떤 것을 담느냐가 아주 중요하다고 하죠.
바로 그것을 미장셴이라고 하고요~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부분이 거의 없었던 점이
매우 아쉬웠어요~
16부작 드라마 중에 한편을 본 기분이었답니다~

 로멘틱코미디 영화추천 유브갓메일 줄거리 결말 감상문

 

 

 

 

 

 


전형적인 서양 로멘틱 코미디 영화 <유브 갓 메일>입니다.
이 영화는 톰 행크스가 나오는 영화라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서양 배우가
톰 행크스라서 그가 나오는 작품들도
모두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 작품은 꽤 오래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촌스러운 구석 하나 없이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인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그런 영화랍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톰 행크스의~
묵묵하면서도 귀여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데요!^^

 

 


 
간단한 줄거리는 전형적인 로멘틱 코미디 흐름을 따라가기에
금방 이해할 수 있답니다!^^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둘다 각자의 애인이 있죠!
하지만 그들은 서로의 사람 말고도~
메일로 주고받는 남자, 여자가 있답니다!^^

 

 


 
그렇게 그 둘은 서로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그 메일 오는 시간만큼을 기다리는데요!
그 둘은 현실세계에서는 각자 서점을 운영하고 있죠!
여자의 경우에는 작은 서점을
남자의 경우에는 큰 서점을 말이에요!^^

 

 


 
그렇게 여자는 큰 서점 때문에 서점 문을 닫게 되고~
이후에 병원에 몸져 실려가기도 한답니다ㅠㅠ
하지만 그 남자는 그 여자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죠!
물론 둘은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고~
그 관계를 모르죠ㅋㅋㅋㅋ

 

 


 
이후에는 밝혀지면서 더 흥미진진해지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딱 즐겁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기도 하고~
제가 책을 좋아해서 그런가 서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둘이 나누는 책에 대한 이야기들도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영화는 눈과 청각으로 보게 되는 작품인데
이 영화는 보고있으면 어디선가 책냄새가 몽실몽실 나면서도~
또 책이 넘어가는 소리와 책의 촉감까지도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작품이랍니다!!ㅎㅎ

 로맨틱영화추천 어글리 트루스 줄거리 결말 감상문

 

 

 


남자와 여자는 다른 존재인가?! 영화 <어글리 트루스>입니다.
이 영화는 진정한 로멘틱 코메디 영화를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에요
보고 있으면 웃음도 참 많이 나고~
사랑이라는 감정에 있어서 남여 차이를 속이 뻥 뚫리게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라서 아주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재미이게 보았따고 말씀하시는 그런 작품이더라고요!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교양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는 여자와
남자는 늑대면서~ 사랑을 하는 것은 결국 관계를 위한거다!
라고 생각하는 남자와의 만남을 그리면서
정말 재미있는 남여 차이를 그려낸 영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으면서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저도 이때까지 몇몇의 남자분들과 사귀어보았지만
매번 새로운 소재로 차이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다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이상하게 비슷한 부분에서는 남여 차이를
보이는게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뻔한 스토리이기도 하고
또한 너무 극단적으로 남여 차이를 보여주고 있어서
조금 진부하다고 생각도 되더라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볼 수잇는 점은~
남여라는 소재와 사랑이라는 소재는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재미가 있으니깐요!^^

 

 


 
특히나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이렇게 서로 다른 둘이~
여자가 드디어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를 찾자~
연애 코치로써 그 남자가 도와주게 되면서
서로 관계가~ 오묘하게 가까워지기도 하답니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사실~
너무 뻔하고 지루해서 별로 재미가 없어요
하지만 그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둘의 대사나
행동들이 재미있는 것 뿐이죠!^^
또한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서양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그 시선들이
아주 재미있었답니다!!
 

 


영화를 다 보고나면, 정말 다르기는 다르구나 싶어요~
물론 남여라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가 같을 수는 없는거니깐요!^^
하지만 사랑을 하면 사람이 싹 바뀌는구나 하면서
사랑이라는 힘에 대해서도 새롭게 다시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작품이었답니다!ㅎㅎ
즐거웠어요~ 정말로~

 

 레이첼 맥아담스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줄거리 결말 감상문

 

 

 

 


사랑스럽도록 긍정마인드~ 그녀와 함께 시작해요!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입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로멘틱 코미디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레이첼 맥아담스가 나오는 작품인데요!
그녀는 항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웃는게 정말 잘 어울려요!
그래서 그런가 이 작품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찾은 것 같더라고요!^^

 


 
이 작품은 간단하게 말하면~
오합지졸들이 모여서 한 작품을 살려내는 그런 이야기에요~
이 한줄에 다 이해가 되지 않나요~?
한국 영화에도 이런 작품이 여러편 있고~
외국 작품에도 이런 작품이 여러편 있으니~
줄거리는 정말 보다보면 어떻게 흘러갈지 바로 알죠!ㅎㅎ

 


 
더 설명을 하자면~ 레이첼 맥아담스는 여기서~
정말 항상 포기하지 않고 웃으면서 행동하는 그 모습만 뺀다면
시체일 정도로 사랑스럽게 등장을 하는데요!
매사에 열정적인 그녀지만 회사에서 해고를 당해요..
그래도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이력서를 돌리는데요!

 


 
한군데서 드디어 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곳은~ 정말 다 망해가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그 와중에 MC로 있는 남자는 한때 잘 나가던 뉴스 앵커였죠ㅠㅠ
그는 새내기 같이 보이는 그녀를 믿을 수 없어 하면서
하는 족족 시비를 걸게 된답니다ㅠㅠ
근데 그가 그렇게 밉지 않았어요~ㅎㅎ
정말 한때 잘나갔던 사람이라면 다 저러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그때 그 시절을 잊을 수 없으니 자존감만큼은 높을 수 밖에 없으니깐요!

 

 


 
그렇게 둘과 몇몇 사람들이 모여~
결국 이루어낸다는 작품입니다~
정말 보고 있으면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금방 지쳐버리는 타입이기도 하고
예전에는 부정적마인드로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기도 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레이첼 맥아담스를 보면서 정말 많은 감정들이 생겨나더라고요
영화 작품을 보다가 스크린에 비친 제 얼굴을 보았는데~
너무 무표정이고 딱딱하게 있길래~
레이첼 맥아담스의 웃는 얼굴과 비교가 많이 되었어요ㅠㅠ
그래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달았죠!
 

 


같은 인생이라면 웃으면서 더 열심히, 또 더 치열하게~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은 다 도전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더라고요~~ㅎㅎ
누구나 다 주어지는 그 인생을~
부정적인 생각과 우울한 감정으로 지내기엔 아까우니깐요!
저에게는 정말 용기와 희망을 준 그런 작품이에요!
정말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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