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결말 내용 줄거리 느낀점

 

 


전시품과의 전쟁!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입니다.
전편에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고
뛰어난 상상력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재미를 주었었는데요
2편에서는 또 어떠한 상상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아주 컸던 영화에요~
 

 


이번 편에서는~
1편과 동일하게 레리가 등장을 하더라고요!
또한 1편에서 모든 전시품들이~
자연사 박물관에서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옮겨지게 되는데
이번 편은 그래서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배경으로 시작한답니다.

 

 


 
레리는 이미 그만둔 상태라서~
관리를 할 수 없었지만,
남의 아이디 카드를 훔쳐서 창고에 들어가게 되죠!
그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전시품중에 카문라라는 전시품이
그 아크멘라 석판으로 세상을 정복하려 하죠!
 

 

 

정말 대단한 상상력이라고 생각했어요.
그것으로 인해 전시품이 움직이니,
그것을 손에 넣으면 정말 세상 전복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깐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다시 빼앗기 위해~
우리의 레리가 활약을 하게 된답니다!
나중에는 결국 레리가 모든 일을 해결하게 되는
그런 구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랍니다^^

 

 

 
1편에서는 전시품과 힘을 합친다는 이야기였고
이번편에서는 전시품과 대결구도를 펼치는데요
사이사이 여성주인공과의 러브라인도 등장을 하고
전편보다 더 많은 전시품들이 움직이느라~
좀 더 다양하다는 기분을 들게 했어요^^

 

 


 
전반적으로 다 재미있었고
전편에 비해서 더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 덕에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었답니다!
1편 못지 않게 재미있었어요!

 

박중훈 이선균 코미디영화 체포왕 줄거리 내용 결말

 


전형적인 한국 코미디! 영화 <체포왕>입니다.
딱 제목만 보고도 코미디 영화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은 코미디 영화였어요^^

 

 


 
가끔 저는 막 우울하거나 그러면~
그냥 보고 웃을 수 있는 영화가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영화라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원래 본질의 의미로는~ 오락을 위한거잖아요^^
재미를 위한 문화생활이니깐요!ㅎㅎ
그런 점에서 코미디적인 요소가 다분한 영화도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종종 어떤 분들은 아무 의미없이 재미있기만 한 영화를
왜 보냐고~ 하시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게 얼마나 힘든건데요!
울리는 것 보다 어려운게 웃기는거라고 하잖아요^^

 

 


 
이 영화는 마포경찰서와 서대문경찰서의 이야기랍니다!
두 구가 붙어 있다 보니~
서로 밥그릇 경쟁이 치열한데요!
그렇게 박중훈씨와 이선균씨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밥그릇 전쟁을 하는 이야기랍니다!

 

 


 
그러다가 둘이 합동 작전을 펼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그렇게 서로 톰과 제리처럼~
싸우고 난리를 피는데~
이후에는 요상한 케미도 보여주면서 멋지더라고요^^.

 

 


 
언제나 그랬듯 결말은 해피앤딩!
그래서 더 좋았어요^^
정말 웃기 위해서 본 있었던 영화였거든요!
또한 한국의 전통 코미디 방식이 보이는 영화라서
고즈넉한 느낌도 들고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박중훈씨의 연기실력과
이선균씨의 연기실력이 만나서
대단한 코미디 연기를 탄생시킨 것이
이 영화가 극찬받을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영화 억셉티드 결말 줄거리 내용 느낀점

 

 

 

 

 


8개 대학에서 다 떨어진 그! 대학을 설립하다! 영화 <억셉티드>입니다~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현실과 판타지 딱 중간에 있는 영화에요!
현실적으로 일어날 법 하면서도
판타지적인거 같으면서도~
한 영화거든요!ㅋㅋㅋ

 

 


 
코미디적인 요소가 아주 다분하면서도~
마무리는 감동적으로 끝나는 식이에요~
이런 전개 방식이~ 워낙 재미있다 보니까~
저 또한 정말 아주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이 영화 속 주인공은 바로 남자죠!
그 아이는 자기가 지원했던 대학 8개가 다 떨어지고
부모님에게 어떻게 알려야할지를 모르죠!
하지만 그런 그는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
본인이 대학을 만들어 부모님에게 대학 통지서를 줍니다!

 

 


 
그렇게 되기는 했지만,
정말 이제 대학교에 가야하는데요.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주인공이 자신과 같은 처지의 친구들과 함께~
대학을 정말 만듭니다!!ㅎㅎ

 


 
근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그들이 결국에 대학을 설립하지만
그 대학은 정말 그들이 배우고 싶은 과목과
흥미로워하는 것들로 꽉꽉 차있죠!
그러면서 그들은 정말 행복해하죠~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걸리게 되는데요.
이 영화가 주려는 것은,
단순한 판타지적인 요소를 주는게 아니더라고요!
성적만이 그들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라는거죠~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방식도 문제이지만,
전반적으로 교육체계가 굉장히 잘못되어있음을
이 영화를 보면서 또 한번 느꼈답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면서 저런 학교가 있다면
바로 입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인공덕에 잠시나마 자신감과 위로가 된 듯 해서 좋았습니다.

 

 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줄거리 결말 내용 감상문

 

 


인형과 사랑에 빠진 그! 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는
정말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고~
심지어 우리나라 주변에서도 볼 수 있는 그런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을 문제라고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정말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사람은 살면서 혼자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통해, 또 대화를 통해~
그 사람들과의 믿음과 인연을 맺어 가는건데요~
그런 과정 속에서 약간씩 뒤쳐져 가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로 인한 아픔이 존재하고~ 그것을 치유해야할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죠!ㅎㅎ

 

 


 
이 영화는 그런 점을 아주 독특하게 풀어 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나서~
요 근래 본 영화중에 가장 독특하면서도
정말 잘 풀어낸 영화라고 생각했는데요!ㅎㅎ

 

 


 
남자주인공! 바로 라이언 고슬링입니다~
정말 로멘틱 영화에 등장해서 제 마음을 흔들더니~
이번에는 연기 대 변신을 하셨더라고요!^^
여기서 남주인공은 엄청난 소심쟁이로 등장을 한답니다!

 

 

 
그는 여자가 자기에게 대쉬를 해도 부담스럽고~
또 같이 밥을 먹고 하는 것도 정말 부담으로 다가오죠!
하루는 그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가족들에게 밝히는데요.
알고보니 리얼 돌이라고 해서~
인형이랑 사랑에 빠진거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가족들은 그를 문제아나, 고쳐야 할 문제거리, 골칫거리로
치부하지 않고~
꾸준히 그를 기다려주고 달래주고 끌어주며~
그가 천천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인내하죠.
 

 

 

그것을 보고 나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나 영화 속에서 그들이, 그에게
우리가 이렇게까지 너를 기다려주는건
너를 사랑하기때문이야~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저도 울컥하더라고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재미난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줄거리 내용 감상문

 

 

 

 


연이은 음식 폭탄!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입니다!
전편을 워낙 재미있게 봐서
2편에 대한 기대감도 엄청 컸는데요
플린트를 다시 볼 생각에 기대도 컸지만~
새로운 음식들을 볼 생각에
정말 흥미로웠답니다!ㅎㅎ

 

 
이번편에서는~
플린트가 전편에서 날려먹은~
음식기계와 연달아 시작이 되는데요
그로 인해 그 마을은 음식 쓰레기가 넘쳐나게 되죠!
그렇게 되다보니~
발명회사에서 플린트네 동네를 다 치워주겠다고 하고,
플린트를 발명회사로 들어오라 하죠!

 


 
사실 그들은 플린트를 써먹다가~
잘못되면 플린트 탓을 하려고 한거였는데요
순진한 우리의 플린트는~
그런줄도 모르고 그 업무에 참여를 하죠ㅠㅠ

 

 


 
이 영화에서는~
결국에는 해피앤딩으로 끝나게 되는데요
전편과 다르게 푸드 몬스터들이 등장을 해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뭔가 전편에 비해서~
호기심 넘치는 플린트의 이미지가
많이 없어진 것 같아 그게 좀 아쉬웠지만 말이에요!

 


 
이번 편에서도 볼거리가 많았고~
또 플린트의 비상한 두뇌덕에~
결국에는 그 몬스터들과 합심해서
잘 산다는 결말이 나서 정말 뿌듯했답니다!ㅎㅎ

 


 
역시나 이 영화가 좋았던 이유는~
볼거리를 많게 실감 나게 잘 만든 이유였는데요
그래픽 능력이 대단하더라고요!ㅎㅎ
정말 하나하나 너무 맛있게 잘 그렸어요!ㅎㅎ

 

 


 
음식이 주된 소재다 보니까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잇었는데요!
또 3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새로운 음식들로 말이에요~

 

 

 

 

 

명작 애니 추천 카2 줄거리 내용 감상문

 

 

 

 


멋진 이야기가 지속된다! 영화 <카2>입니다.
저는 카1때~
남자 어린 아이들만 볼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약간 무시하는 식으로 보게 되었었는데요
저번에 카1편을 보고 나서~
그렇게 생각했던 제 스스로가~
엄청 한심한 생각을 했단 것을 느끼고 나서 2편에 대한 기대도 아주 컸어요!

 


 
1편에 비해서 재미 요소는 많이 빠진 것 같더라고요ㅠㅠ
대신에 뭔가 좀 더~
어른스러운 이야기가 된 듯 해서~
그 매력이 빠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대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카2의 경우에는 처음 시작부터 확~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범죄조직을 계속해서 염탐을 하고 있던 요원들이~
쫓기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카1에 나왔던 맥퀸과 메이터가~
같이 등장을 해서 정말 반가웠어요!
1편에 비해서 이번 편에서는 굉장히 절친으로 등장을 하더라고요!ㅋㅋㅋ
좀 갑자기 진행된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 점이 아쉽기는 했지만 말이에요!

 

 

 

 
아마도 어린아이들이 이 영화를 보면~
멋진 자동차들이 등장을 하고
그냥 빠르게 진행되는 스토리에 눈이 휘둥그레질뿐!
이 진정한 의미 파악은 어려울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사실 저도 조금 어려웠던게~
주인공들이 정말 많이 등장을 하는데요...
저는 한 5명까지만 외워지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 자동차모양이라서 안외워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물론 디자인과 색은 다 달랐지만 말이에요!

 


 
카1에 비해서 역시나 더 멋스러워진 영상미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게끔~
만드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전편이 더 좋았어요!ㅎㅎㅎ
하지만 2편이 함께하기에 더 완성된 작품이라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sf영화 추천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 줄거리 감상문

 

 

 

 

 


숨어 살던 오토봇, 다시 부활하다! 영화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입니다.
전편을 워낙 재미있게 봐서~
이번편에 대한 기대도 남달랐답니다~
우선 새로운 주인공들도 나오고 해서~
좀 더 색다르게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이번편에서는 전편에서 바뀐 인간들의 마음때문에~
오토봇들이 곳곳에서 숨어 살고 있죠~
케이트라는 주인공이 차를 고르다가~
갑자기 변신하게 되는 차를 보게 되는데요!
저도 케이트랑 같은 마음으로!
헉! 했어요~
여기 숨어있었구나 우리 오토봇! 하면서 말이에요~
 


편을 거듭할수록~
반대세력이 정말 강해지더라고요ㅠㅠ
물론 우리의 옵티머스프라임도 정말 강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반대세력들은 겉모습 또한 엄청 무섭게 변해서
제가 다 무섭더라고요...
이번에는 갈바트론이라는 것이 나오는데요.
생긴게 어마어마하게 무섭더라고요!

 

 


 
이번편이 정말 좋았던 것은~
세상 사람들이 오토봇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편이라서 정말 좋았어요!
어떻게 그렇게 몇번이나 지구를 구해주고~
인간들을 구해준 오토봇을~
찬밥취급 할 수 있는 지 답답했었거든요!

 


 
이번 편에서는 오토봇, 그리고 옵티머스프라임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는 세상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보게 되었답니다!!

 


 
다만 전편들에 비해서~ 크게 획기적인 부분이나
놀라웠던 부분이 부족해서~ 보는 내내 좀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스토리적인 부분 때문에~
이런 시리즈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해요!ㅎㅎ
 

 


약간 전편들에 비해 다른 느낌이 드는~
편이었는데요!!ㅎㅎ
그래도 저는 트렌스포머 시리즈를 좋아해서 그런가~
이 또한 즐겁게 볼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점점 더 세련되어지는 영상미 덕에~
볼 맛이 나더라고요!ㅎㅎ

애니추천 토이스토리2 줄거리 내용 결말

 

 

 

 

 


우정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토이 스토리2>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토이스토리1에 이어서~
더욱 더 강화된 그들의 우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편보다 두번째 편이 더 재미있었어요!
 

 


우선 우디와 앤디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버즈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다른 장난감 친구들의 세상에 다시 들어갈 수 있다는 게~
정말 즐거웠거든요!!ㅎㅎ

 

 


 
이번편에서는 처음부터 고난으로 시작을 해요ㅠㅠ
앤디의 어머니가 장난감을 팔려고~
몇개 고르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우디의 친구! 위지가 팔려나가게 될 입장이 되죠!
그러면서 우디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마당으로 나가게 된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우디는, 토이 수집광인 알에게 발견되면서~
유괴를 당하게 되는데요ㅠㅠ
저 이때 정말 마음이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안그래도 위지를 잘 구출하려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괴까지 당해서 너무 놀랐어요..
 


역시 이때 생각나는 캐릭터 하나가 있죠!
바로 전편에서 우정을 쌓았던 버즈!!!!!!!
버즈가 친구들과 함께~ 우디를 구하게 되는데요
정말 여기서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자신들도 엄청난 위험을 무릎쓰고 도와주는거니깐 말이에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 인간관계에 있어서
회의감이 든다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저 조차도 그럴 때가 많고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더욱 더 많은 생각을 갖게 하더라고요.
 

 


우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또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믿음과 의리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어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아이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줄거리 국산애니의 자존심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했던 영화! <아이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입니다!
정말 어린 시절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
바로 아기공룡 둘리인데요!
당시에는 그냥 귀여운 공룡이고~
재미있어서 보았던 만화로만 기억이 되었어요!

 

 


 
근데 이 아기공룡 둘리가 영화버전으로도 있다고 하길래
보게 되었는데요!ㅎㅎㅎ
어른이 되어서 보게 되어서 그런가
뭔가 찡하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더라고요!ㅎㅎ

 

 


 
우선 아기공룡 둘리와~ 그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ㅎㅎ
둘리 이외에~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 좋았지만
가장 신기했던 것은 고길동 아저씨에요!ㅎㅎ

 

 


 
정말 어린시절에는 고길동 아저씨를 미워했어요ㅠㅠ
둘리한테 맨날 뭐라하고~
우리 귀여운 내친구를 자꾸 혼내니깐 말이에요
근데 지금 시점으로 보니까~
와 고길동씨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둘리가 저렇게까지 사고뭉치였나 싶을정도인데도~
고길동 아저씨는 나중에는 항상 웃으며 이해해주시니깐요!

 


 
둘리영화 같은 경우에는
그냥 만화와 비슷하게 흘러갔지만
이상하게 감동과 함께 찐한 여운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좋았어요!ㅎㅎ
둘리는 단순한 모험 만화 같지만
그 속에 사회 풍자화 함께~ 은근한 교훈도 분명 있거든요!

 

 


 
그런것들이 이제 하나하나 보인다는것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역시 세월이라는 것은 못 속이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ㅎㅎ
 

 


이 아기공룡둘리 영화 같은 경우에는
어린아이들이 보기 보다는,
어른들이 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고 더 많은 재미와~
과거로의 여행을 우리도 할 수 있어서 좋거든요!

 

 

영화 아기와나 줄거리 장근석 결말 내용

 

 


갑자기 내 품에 아기가!? 영화 <아기와 나>입니다.
지금 봐도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또 약간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보게 된다면
더 재미있고~ 뜻깊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이틴영화의 대표 주자로~
유명한 작품인데~
아마도 아시아의 프린스! 라고 불리우는~
장근석씨와~ 너무 잘생긴 아기 문메이슨, 그리고 김별씨가 등장을 하면서
더 그런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 같아요!
 

 

 


사실 내용적인 측면은 지금 보면
헐, 뻔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게 흘러가는 이야기랍니다.
갑자기 내 아이와 동거동락을 해야 하는 상황!
자신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고 말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아이는 분유는 안먹고
계속 모유를 달라고 하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또 그러한 사건을 다 겪고
결국 문제아인 학생에서~
점차 듬직한 아빠로 변해가는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인데요!ㅎㅎ
 


보고 나면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젊은 나이에~
잠깐의 실수로 사고를 저지르는 일이 허다하고,
또 그것을 책임지지 않는 사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런것을 생각하면서 보니까 더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그런 영화였어요!ㅎㅎㅎ

 

 


 
당시에는 조금 뜬금없고~ 어찌보면
혁신적으로 다가 올 수 있었던 영화지만
지금은 그럴 수 있는 이야기라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그게 좀 슬프더라고요!

 

 

 
코믹적인 부분도 다양히 존재하고~
또 감동 코드도 분명 존재하는 영화라서
그냥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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