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검은머리로? <흰머리가 검은머리 되는 기적>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젊은층 사이에서 문제가 많이 제기되는게

바로 새치에요!ㅠㅠ 스트레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살게 되는데요

한두개가 있는것도 예전에는 좀 이상하게 보였지만 요즘에는

한두개는 기본이거니와 되게 심해서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새치 치료가 지금 나온 방법이 없다는것이에요!ㅎㅎ

하지만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비누를 사용해서 그런것들이 나아진다고 하는데요!

사실 보면서 약간 좀 긴가 민가 하기도 하면서 그랬는데~

그래도 이 책 자체에서 단순하게 상품 광고 느낌이 아니라 피부 자체에 대한

이해를 먼저 도와주고 이후에 설명을 하고 있어서 믿음이 가기는 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은 탈모, 아토피, 여드름, 무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다보니까~ 정말 다양한 분야의 고민거리를 이 책 하나로~

같이 해결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좋았어요!ㅎㅎ

실제로 나아지는 이야기를 토대로 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보니까~

믿음이 생기기도 하고 뭔가 자신감이 생기게 도와주기도 하는거 같아요!

어쨌든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거니까 말이에요!ㅎㅎ

또한 계면활성제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루면서 비누 성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담겨있다보니 더할나위없이 도움이 많이 된 작품이에요!^^

 

 

 

 

 

불임증을 치료하자, <임신을 위한 난임 상식과 비상식>입니다

불임이라는 것은 정말 너무 슬픈 이야기인거 같은데요! 불임증이라고 해서

100프로 절대 안된다는 것은 아니고 그것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불임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동양과 서양의~

치료법을 병행해가면서 소개를 해주고 있답니다!ㅎㅎ

이 작품은 의학 서적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의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저도 이해를 하면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되게 쉽고 알아듣기 좋게~

쉬운 문장으로 적혀있어서 좋았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들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그런가 되게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았어요!

단순히 병원에 가서만 해결하는것들이 아니라 실제로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만한 자가 치료법도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좋답니다!

다양한 비법, 그리고 사례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보니까~

자기 상태에 맞춰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좋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또 가능성을 열어주는 작품이어서 되게 좋았답니다!

불임치료 자체가 되게 어렵게만 다가올 수 있지만 이 작품을 보면

그래도 조금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 위로가 많이 되어주는 작품인거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불임을 치료했다고 하니 보면서 되게 가능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하더라고요!

 

 

 

라디오 주치의, <음식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입니다~

종종 음식을 먹고 있으면 이게 어떤 효능이 있고 몸에는 어떤 효과가 있으면서~

또 어떤 사람들이 먹으면 좋은거고 또 어떤 사람들이 먹으면 안되는지!

그런것에 대해서 궁금한 경우가 많은데요!ㅎㅎ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음식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편이고 상식도 그런분야는

좀 부족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항상 뭔가를 먹기 전에 검색을 해보는데

당시에만 기억을 하고 있지 또 까먹어버리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아예 그런것들을 만들어 놓은 도표나 책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 책이 있더라고요!ㅎㅎ

라디오에서 주치의로써 사람들의 상태를 판단해주시곤 했던 분께서~

이렇게 저자가 되어 책을 써내어주셨는데요! 사실 보면서 되게 신기했어요!

정말 모르고 있었던 채소나 음식이 제게 정말 도움이 될 음식들이었고~

또 제가 잘못 조리를 해서 먹고 있는 음식들도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고요!ㅎㅎ

그런것들도 이 작품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무엇보다도 사실 이 작품을 보면서 좋았던 것은 약간 공부하는 마음으로

배울 수 있었던 점이에요! 목차가 있다보니까~

혹시나 뭘 먹을때 문제가 있는지를 보려면~ 그 페이지에 가서

제가 밑줄을 쳐놓은것들을 보면 되니까 그 점도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쉽고 편하게 익히자, <독재란 이런 거예요>입니다~

요즘 들어서 사람들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요즘 시국에 대해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러면서 매번 나오는 얘기는 교육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거구나

올바른게 무엇인지를 알려주는게 정말 중요한거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더라고요

뭔가 한가지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보면 두가지 파로~

극단적으로 나뉘어져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상황이 나타났는데요

그런것을 보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옳바른 역사 의식과 정치개념을

잡아 놓지 않으면 충분히 어린 아이들도 혼동이 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하지만 그런 어려운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몰랐는데

이런 작품이 있더라고요!ㅎㅎ 이 작품은 독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요!

독재 국가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독재가 어떤것인지, 그것을 통해

현재 독재 국가들은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답니다!

그림과 글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훨씬 머리속에 잘 이해되도록

도와주는거 같기도 하고 한번 보기만 해도 까먹지 않고~

오래토록 기억이 되도록 만들어 놓은 거 같아서 저는 보면서 되게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꼭 어린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독재라는 정의를 잘 모르겠다는 분들은

다 보시면 좋은 작품인거 같아요!

 

 

 

독재란 이런 거예요
국내도서
저자 : 플란텔 팀 / 김정하역
출판 : 풀빛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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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과 관련된 것, <부끄러움이 말해주는 것들>입니다~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은 어느 누구나 살아가면서 꼭 느끼게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부끄러움을 느끼도록 태어났다고 하잖아요!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살펴보자면, 옷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을때에는

그것이 굉장한 수치심으로 다가오고 부끄럽게 느껴질때가 있는데요!

그런것으로 부터 알 수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이 작품은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선 저는 부끄러운 감정에 대해서는 정말 그냥 그 자체만 느낄 뿐이지~

뭔가 자세한것을 파고들 생각을 못해봤는데요!

 

 

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
국내도서
저자 : 패트리샤 S. 포터-에프론(Patricia S. Potter-Efron),로널드 T.포터-에프론 / 김성준역
출판 : 팬덤북스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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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온 작품이었답니다!ㅎㅎ

수치심으로 부터 느낄 수 있는 다양한것들과 관계가 있는것들을 분석하면서

희망으로 다가설 수 있는것을 이 작품에서는 말해주고 있는것이죠!ㅎㅎ

사실 수치심과 희망은 전혀 다른 메세지 같고 오히려 반대되는 성향처럼

느껴지는 것이 더 당연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요!ㅎㅎ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보고 있는 내내 약간 정말 이해가 되는듯한~

그런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수치심이라는 것으로 부터 용기를 얻고 또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기회의 일환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점이에요!

저는 그 점이 정말 감사하게 생각되어졌던 작품이랍니다!!ㅎㅎㅎ

 

 

 

 

 

 

 

자신의 생각,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입니다~

어떤 사람이던지 간에 자신의 생각을 자신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그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특히나 저 같은 경우에는~

정말 제 생각을 제 멋대로 좌지우지 못하는것 같아요!

생각을 하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자꾸 생각하게 되고~

또 그러다보면 멋대로 생각하고, 그렇게 되면 걱정만 늘어나고 말이에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생각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ㅎㅎ

특히나 자신의 뇌에 있어서 책임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하게 이 작품은 생각을 함에 있어서 자신이 주체가 된다! 이런것 뿐만이 아니라~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서 주체적인 입장을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편한 거 같아요!ㅎㅎㅎ

특히나 요즘에는 사이비 종교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다단계들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것은 사실 정말 위험한것이거든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것에 있어서도 많은 길잡이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작품이랍니다!ㅎㅎ

저도 솔직히 혹할뻔 한적이 몇번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그때 시절이 생각이 나면서 너무 웃기더라고요!ㅎㅎㅎ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
국내도서
저자 : 가이 해리슨(Guy P. Harrison) / 이충호역
출판 : 미래인(미래M&B) 2016.10.25
상세보기

 

 

 

 

대바늘로 만드는 여러가지, <대바늘 손뜨개 패턴집 260>입니다~

대바늘을 어느정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나중에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패턴일텐데요!

같은 목도리와 니트더라도 다 패턴이 다르게 존재하고, 그것에 따라서~

모양도 다 달라지니까 말이에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대바늘로 만들 수 있는 패턴들이 담겨있는 작품이랍니다!

정말 다양한 패턴들이 소개가 되어지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보면서 참 어려운것도 있고 쉬운것도 있고 그랬어요ㅠㅠ

근데 하나 정확한 것은 대바늘을 어느정도 다루실 수 있는 분들이나

도안을 보고 대충 눈치로 채서 할 수 있는 분들이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보고 나서 이게 뭘 말하는건가 해서 인터넷에

엄청 찾아보고 했었는데요 ~ 어머니가 알려주셔서~ 그 이후부터는

눈치껏 찾아서 하곤 했었답니다!ㅋㅋㅋ

근데 정말 다양한 패턴들이 있어서 정말, 보면서 와 신기하다 하는것들도

있었거든요!ㅋㅋ 그러니 꼭 연습을 충분히 하신 후에 이 작품을 접하신다면

더 대단한 패턴의 것들을 만들어 내실 수 있을 거에요!ㅋㅋ

정말 어려운거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라는지를 알게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실수를 해서 못하겠더라고요ㅋㅋㅋ 몇번 하다가 풀었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정말 재미있는 작품같았어요! 좋았답니다~~~ㅎㅎ

 

 

대바늘 손뜨개 패턴집 260
국내도서
저자 : 시다 히토미 / 남궁가윤역
출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6.11.21
상세보기

 

 

 

 

 

 

 

 

 

 

 

 

 

 

 

 

 

 

소설추천 태양의노래 김난주 옮김 덴카와 아야 줄거리 느낀점

 

 

 


흔치않은 사랑이야기, 책 <태양의 노래>입니다.
이 책은 소설이 유명하고, 원작이기는 하지만
영화로 리메이크가 되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랍니다.
주인공 자체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영화에 등장한 OST도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죠

 


 
태양이라는 것이 이 영화에서 아주 중요하게 등장을 해서 그런가,
이 책 표지도 태양을 생각할 수 있는 디자인이
확 눈에 띄었어요.
이런 세세한 부분이 정말 감동이더라고요
 

 

책을 펼치게 되어도 모든 부분들이 노란색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그 분위기에 대한 것을 더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장치더라고요.
태양에서 들려주는 노래를 상상할 수 있게,
모든 부분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죠.
 


이 책은 작은 소제목들이 존재하는데요.
소설이다 보니, 이 책은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가야 한답니다~
다 읽고 마지막 노래라는 부분에 멈춰서면,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 부분이 이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녁 7시에 알람을 맞추고, 그때 일어나고,
그때 커튼을 걷는다. 또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저녁햇살의 색을
판단 할 수 없는 그녀. 왜일까요~?
희귀병에 걸린 그녀를 잘 설명해주고 있죠.

 

 


 

그런 희귀병에 걸린 그녀와 한 남자와의 사랑이야기.
그런 것을 세밀한 표현법으로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 구절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중간중간에는 삽화도 존재를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더 많은 상상력을 발휘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설책이에요.

 

 

위트 상식사전 독후감 느낀점 후기

 


상식을 위트로 풀어내다, 책 <위트 상식사전>입니다.
이 책을 처음 고르게 된 계기는
바로 저 뒤에있는 질문때문이었어요~
IQ 148을 위한 테스트라고 하면서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그것을 보고 나니~ 급 이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상식이라는 것이 요즘 우리 세대에 있어서는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그것을 과연 어떻게 캐치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한번씩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위트넘치는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을 만든 작가, 롤프 브레드니히에 대한 설명과
엮은이에 대한 설명, 그리고 삽화글 그린 사람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저는 항상 이런부분도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늘려가는 편이랍니다.
그리고 이런것들은 읽는 것이 그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책은, 앞에 차례를 보면 어떠한 이야기들이 있는지가 있어요!
그래서 차례대로 읽을 필요 없이,
원하는 부분부터 읽을 수 있게~ 잘 되어있답니다.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누구나 범할 수 있는 살인이라는 내용이었어요.
어느 나라나 그 말에 대한 위트가 존재하잖아요.
이 책 자체도 그런 것이 존재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해서 정말 답답했던 부분이었답니다~ㅋㅋㅋ
 


또 다른 위트넘치는 부분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부분인데요
영국인이 요리사인 곳은 정말 싫을 것 같아요~
영국은 요리 못하기로 유명하니깐요~
더군다나 기술자가 프랑스인이라니~ 지옥이 따로 없겠어요!ㅋㅋㅋㅋ

 

 


 
이러한 위트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여행 같은 소재들로 상식을 전달해주는 것이
이 책의 대단한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라다이스 도서리뷰 독후감 느낀점

 


호기심 넘치는 세상, 책 <파라다이스>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너무 유명한 작가,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책인데요.
정말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어디선가 실제로 실존하고 있을법한 세계이야기들을,
너무 상상력 넘치게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 표지 또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주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더더욱 상상력이 넘치고~
현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이야기들을 기대할 수 있었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경우, 우리나라 CF에도 등장을 할만큼
정말 유명한 작가인데요~
너무 유명한 책이 많죠~
개미를 시작으로 해서, 뇌, 나무 등등
물론 이 책도 유명한 걸작에 속하는 책이랍니다

 


 

책의 머리말을 보면 그의 대단한 상상력을 볼 수 있어요.
한 구절을 살펴보면,
<만약 ~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말로 시작을 한다고 하죠.
날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이 작가는,
그런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 우리에게도~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거죠.

 

 


 
소제목들만 봐도 너무 흥미로운게 많아요.
환경을 파괴시키는 자들을 모두 교수형을 시킨다던가,
사라져버린 문명등등 말이에요

 

 


 
중간중간에는, 이야기들을 상상할 수 있도록
삽화들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그 분위기에 빠져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답니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내용은,
바로 꽃섹스부분이에요.
나중에 만약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나누어 아이를 갖게 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면?
그런 세대가 온다면 나비들이 그것을 이동시켜
아이를 낳게 해준다는 거죠.
정말 기발한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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