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 상식사전 독후감 느낀점 후기

 


상식을 위트로 풀어내다, 책 <위트 상식사전>입니다.
이 책을 처음 고르게 된 계기는
바로 저 뒤에있는 질문때문이었어요~
IQ 148을 위한 테스트라고 하면서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그것을 보고 나니~ 급 이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상식이라는 것이 요즘 우리 세대에 있어서는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그것을 과연 어떻게 캐치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한번씩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위트넘치는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을 만든 작가, 롤프 브레드니히에 대한 설명과
엮은이에 대한 설명, 그리고 삽화글 그린 사람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저는 항상 이런부분도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늘려가는 편이랍니다.
그리고 이런것들은 읽는 것이 그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책은, 앞에 차례를 보면 어떠한 이야기들이 있는지가 있어요!
그래서 차례대로 읽을 필요 없이,
원하는 부분부터 읽을 수 있게~ 잘 되어있답니다.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누구나 범할 수 있는 살인이라는 내용이었어요.
어느 나라나 그 말에 대한 위트가 존재하잖아요.
이 책 자체도 그런 것이 존재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해서 정말 답답했던 부분이었답니다~ㅋㅋㅋ
 


또 다른 위트넘치는 부분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부분인데요
영국인이 요리사인 곳은 정말 싫을 것 같아요~
영국은 요리 못하기로 유명하니깐요~
더군다나 기술자가 프랑스인이라니~ 지옥이 따로 없겠어요!ㅋㅋㅋㅋ

 

 


 
이러한 위트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여행 같은 소재들로 상식을 전달해주는 것이
이 책의 대단한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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