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파라다이스 도서리뷰 독후감 느낀점

 


호기심 넘치는 세상, 책 <파라다이스>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너무 유명한 작가,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책인데요.
정말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어디선가 실제로 실존하고 있을법한 세계이야기들을,
너무 상상력 넘치게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 표지 또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주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더더욱 상상력이 넘치고~
현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이야기들을 기대할 수 있었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경우, 우리나라 CF에도 등장을 할만큼
정말 유명한 작가인데요~
너무 유명한 책이 많죠~
개미를 시작으로 해서, 뇌, 나무 등등
물론 이 책도 유명한 걸작에 속하는 책이랍니다

 


 

책의 머리말을 보면 그의 대단한 상상력을 볼 수 있어요.
한 구절을 살펴보면,
<만약 ~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말로 시작을 한다고 하죠.
날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이 작가는,
그런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 우리에게도~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거죠.

 

 


 
소제목들만 봐도 너무 흥미로운게 많아요.
환경을 파괴시키는 자들을 모두 교수형을 시킨다던가,
사라져버린 문명등등 말이에요

 

 


 
중간중간에는, 이야기들을 상상할 수 있도록
삽화들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그 분위기에 빠져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답니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내용은,
바로 꽃섹스부분이에요.
나중에 만약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나누어 아이를 갖게 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면?
그런 세대가 온다면 나비들이 그것을 이동시켜
아이를 낳게 해준다는 거죠.
정말 기발한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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