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우정, 영화 <언터쳐블 - 1%의 우정 줄거리 내용>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제가 호주에서 본거라서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인거 같아요!

원래 영화를 어디에서 누구와 봤냐에 따라서 더 기억에 많이 남고 아니고가 나뉘기도 하니깐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사실 보고 나서 되게 뻔하게 흘러갈 줄 알았었는데~

오히려 그러지 않아서 기억에도 많이 남은 작품 중에 하나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좀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좋았거든요!

 

 

 

이 작품은 사실 저는 보면서 약간 버킷리스트라는 작품이랑 비슷할 줄 알았어요!

그것도 약간 서로 격차가 있는 집안의 사람들이 만나게 되는 이야기잖아요!

물론 버킷리스트는 이야기 자체 흐름이 뻔하기는 해도 거기서 전달하는 내용은 다르지만요!

 

 

 

근데 저는 이 작품이 만약 그렇게 흘러갔다면 정말 별로였을거 같은데

결국 그 격차를 줄이지 못한다는 걸로 마지막부분이 되잖아요!

그래서 결국 쫓겨나기도 하고 말이에요!

 

 

 

그렇게 하고 나서 서로를 그리워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더 좋더라고요!

그냥 버킷리스트처럼 점점 더 서로에게 잘 맞춰져가고 그러는 걸로 갔다면

정말 지루하게 끝났을텐데 말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흑인이라는 캐릭터를 사용한점이 조금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런걸로 많은것을 시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말이에요!

 

 

 

 

 

정말 이런 작품들 중에서는 저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재미있게 본 작품이에요!

여러분들도 한번 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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