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의 악, 영화 <세븐 줄거리 내용>

사실 이 작품은 반전 영화, 그리고 뭔가 범죄 스릴러 영화계에서도~

아주 유명한 작품이라서 기대 정도가 아니라 정말 완전 믿고 보는 영화였는데요!

 

 

 

 

특히나 감독이 데이빗 핀처니까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이 작품은 정말 아끼고 아끼다가 보게 된 작품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핀처감독 영화중에서는 가장 별로인거 같아요...

 

 

 

 

제가 이 작품을 한번 보고 실망해서 두번을 봤는데 두번 보고 두번 다 실망했거든요!

이유는 아마도 뭔가 마지막 결말이 정말 별로였거든요..

제가 예측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게 핀처스타일이었는데.. 정말 바로 알았거든요

 

 

 

 

 

무엇보다 이 작품이 높게 평가를 받는것은 7가지 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게 되게 좋았는데 그걸 약간 뭔가 힌트를 계속

던져주는거 같은거에요~ 감독이 관객들에게 말이에요!

 

 

 

 

그게 좀 별로였어요.. 그냥 완전 못찾다가 마지막에 알게 되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이게 계속해서 알려주고 아 이런거였어! 라고 말을 계속 하는거 같으니까

그 사이사이에 김이 다 빠지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근데 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때는 마지막 장면에서 울기 일보 직전의 남주모습이

이 작품에서 나온거구나 하고 되게 신기해했었는데요

와 진짜 그 부분 감정선 연기는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역시 대단한 배우와 대단한 감독이 만나면 평타 이상의 작품은 나오나봐요~

물론 제 스타일의 작품은 아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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