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억셉티드 결말 줄거리 내용 느낀점

 

 

 

 

 


8개 대학에서 다 떨어진 그! 대학을 설립하다! 영화 <억셉티드>입니다~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현실과 판타지 딱 중간에 있는 영화에요!
현실적으로 일어날 법 하면서도
판타지적인거 같으면서도~
한 영화거든요!ㅋㅋㅋ

 

 


 
코미디적인 요소가 아주 다분하면서도~
마무리는 감동적으로 끝나는 식이에요~
이런 전개 방식이~ 워낙 재미있다 보니까~
저 또한 정말 아주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이 영화 속 주인공은 바로 남자죠!
그 아이는 자기가 지원했던 대학 8개가 다 떨어지고
부모님에게 어떻게 알려야할지를 모르죠!
하지만 그런 그는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
본인이 대학을 만들어 부모님에게 대학 통지서를 줍니다!

 

 


 
그렇게 되기는 했지만,
정말 이제 대학교에 가야하는데요.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주인공이 자신과 같은 처지의 친구들과 함께~
대학을 정말 만듭니다!!ㅎㅎ

 


 
근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그들이 결국에 대학을 설립하지만
그 대학은 정말 그들이 배우고 싶은 과목과
흥미로워하는 것들로 꽉꽉 차있죠!
그러면서 그들은 정말 행복해하죠~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걸리게 되는데요.
이 영화가 주려는 것은,
단순한 판타지적인 요소를 주는게 아니더라고요!
성적만이 그들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라는거죠~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방식도 문제이지만,
전반적으로 교육체계가 굉장히 잘못되어있음을
이 영화를 보면서 또 한번 느꼈답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면서 저런 학교가 있다면
바로 입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인공덕에 잠시나마 자신감과 위로가 된 듯 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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