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타이타닉 줄거리 내용 시놉시스

 

 


무서웠던 현실세계 속에서 로맨스로 싹피운 영화, <타이타닉>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 정말 너무너무 유명한~ 걸작이죠.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가
아주 대단하게 보여지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에서 오랜만에~
리즈시절이라고 불리우는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았답니다.
예전에도 본 영화기는 하지만, 지금 다시보니 또 색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이 두 사람을 보면서~
세기의 사랑이라고 하죠.
그만큼 쉽게 나올 수 없는 커플인데요.
타이타닉 호가 정말로 침몰을 하게 되면서,
그 과정을 사랑이라는 힘으로 대단하게 풀어가는게
이 영화가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으로 손꼽히는~
두 사람의 모습입니다~
매직아워라고 불리우는, 해질녘~
배 갑판위에서의 둘의 케미는,
다시 봐도 소름끼칠 정도로 너무 감동적이더라고요.

 


 

이미 벌써 오랜 세월이 지난 이야기지만,
정말 저 상황에 내가 있었더라면,
내가 저 주인공의 입장이었더라면,
과연 어땠을까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배로 인한 인명사고가
크게 일어난 후라서 그런가,
영화를 볼 때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고,
더 큰 슬픔과 고통이 전해져 왔답니다.

 


 
특히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인데요.
이 장면을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때는 단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면서 그냥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저 상황 설정을 보면서 저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면서 말이에요.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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